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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우리 딸이 벌써 이렇게 컷어여.... 새창

  오랜만에 와보니 비번을 까머것서여....ㅋㅋ 우리 딸이 벌써 이렇게 컷답니댜....

  1 채혜영 2007-08-27 19:58:50
• 값진 희망.. 새창

  요즘 고궁을 가면 지붕위에서 자라는 풀들이 자꾸 눈에 들어옵니다. 어떻게 저기에서 자랄까 싶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고.. 저기 위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들었을 녀석들을 생각하며.. 한장 올립니다^^ 넌 참 강하구나~^^;;

  10 Petit_쁘띠^^ 2007-08-27 18:03:35
• 에그... 새창

  ^^ 대학 선배 내외가 운영하는 카페에 가서.. 우리 자리에 걸려 있는 선배가 만든 악세사리가 너무 이뻐서 올립니다^^

  10 Petit_쁘띠^^ 2007-08-27 17:53:51
• 망상해수욕장에서.. 새창

  울세븐이 물만났어요.^^ 수영하구 찜질하구.. 인기도 많았구..사진도 많이 찍구.^^ 히히

  15 윤찡 2007-08-25 20:27:36
• 미술샘 손.... 새창

  ^^ 미술샘손입니당..^^

  15 윤찡 2007-08-20 15:29:08
• 어쩌꺼여...호가든 한 박스..... 새창

  얼마전에...아는 누님 바에서 술을 마시다... (아...전주 토맥 모임 사진에 가끔 얼굴 비쳐 주시는 노벰버 누님..) 내가 호가든을 좋아한다.......라는 걸 누님이 아시는데.... 그날 술을 마시다....누님이 한박스 주문 해주까?? 전..술김에..네~~~!! 하고 대답을 했더랩니다.... 잊어먹고 있었는데... 어제 쑤바하고 형님이랑 저녁 먹는데.... 전화가 옵니다..... 주문한 술 왔다고...... 호가든 한박스..... 형님하고 저.....멍~~~~하니 넋놓고 바라 보고만 있더랬습니다.... 이걸 어째....이걸 어…

  10 신리 2007-08-15 18:26:31
•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말이.... 새창

  이래서 생겼나 봐요' ';; 죽어있는 멍멍이가 이뿌게 생긴 걸 보니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는 저 멍멍이의 앤인가 보다 emoticon_008 몇일전에 뉴스보니깐 주식빚 때문에 자신의 부모와 누나를 죽인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있던데 정말 이런 뉴스를 접하면 인간이란게 얼마나 사악하고 잔인하고 야만스러운지...구역질이 날 정도입니다 우리가 짐승이라고 부르는 저런 동물들은 절대로 자기 가족은 해치지 않습니다 지구상의 생명체중에 몇몇 미물과 곤충을 빼고는 자신의 동료와 가족을 죽이는 생명체는 인간 뿐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개쌔끼...개같은…

  8 불쏘시개 2007-08-14 09:44:53
• 휴가 세쩻날-수영장에서.... 새창

  온천수영장에서................마무리를했어요^^

  13 화이트 2007-08-10 19:04:23
• 하루님 따라 시험 중ㅡ,. ㅡ 왜 안되는걸까요??? 새창

  오호~~~~~ 희안하네.... 왜 안되는걸까???? 나도 한번 더 ㅡㅡ^ 삼세판이라 했는데...... ㅎ

  16 mamelda 2007-08-07 21:06:16
• 시험중ㅡ,. ㅡ왜안되는겨;;;; 새창

  ,,

  12 하루 2007-08-07 20:33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