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게 자연스럽고 좋습니다^^ 

마지막꺼~ 

미리내언니...결혼했다고 이제 안놀아 주기야?ㅋㅋ

우앗....히히히....
선경님 아는체 해주셔서 감사~(*__)/ 

전주 홍지서림 앞을 지나다 쑤바님의 5번째 작품을 보았어요~~
아는 사람을 만난것처럼 반가웠답니다.
좋은 작품으로 다시 만나길 기대할께요~!^^emoticon_002 

아우~~쑤바양 잘지내? 작품방보다가 쑤바양거이 있어서 걍지나가지못하고 여기다 인사하네,,ㅋㅋ 나도 이제 서른이라구,,,ㅠ_ㅠ
대체 서른,,,,,멀 말하고싶은거인지,,,,제발 다섯번째처럼 되고싶다구,,, 

전 첫번째도좀 다듬으면 괜찮을거 같은뎀 ^^; 하지만 다섯번째도 참 괜찮아요 ㅋㅋ저도 다 야하게 보이는 ㅋㅋㅋㅋ ㅠㅠ 근데 다섯번짼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요?ㅋ 최종시안 다시 올려주세요~저도 서른이 눈앞?ㅠㅠ 

이 배우분이...눈빛이 좀 강렬하셔..ㅋㅋ
그리고 그날 분장 자체가 야했다고나 할까..ㅋㅋㅋ 

ㅡ,.ㅡ''''' 

ㅇㅇ 포스터가 야해.. ㅎㅎ;;
모델이 야한거얌? 자기가 야하게 디자인한거얌?
난 젤 마지막꺼! 

왜 전 에로틱하게 느껴질까요? 흠흠;;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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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마지막꺼...ㅋ 

난 마지막꺼~ ㅎㅎ 

저거땜시 휴가 아직 못갔당께...
11일부터 휴가여..ㅋ 

저두5번째가 배치도 괜찮고 좋네요^^ 

캘리그래프 라,
수채화 붓이든 서예붓이든 항상 곁에 두어야
짬짬이 갈겨보는거지,
색상들이 너무 현란해서 '화려한 여자 서른'이 되었구먼 

오~ 수바 휴간 다녀왔나?
난 두번째가 좋은데..ㅋ 

누끼 땄는데...배경에 묻히는 느낌이라서..-,.-;;;
히히힛~~ 

내생각엔 4번째 타이틀로가구..이미지는 5번 카피가 너무 알록달록한거같은데.. 색상을 2~3톤까지만 쓰는게 어떨까.. 외각처리를 블러쉬나 블러로 분리 시킨거같은데.. 그것보단.. 그냥 샤프하게 누끼따는게 이쁠듯한데. 날짜 장소가 젤위로간것보다 타이틀 로고 아레로 가는게 더 눈에 잘들어올거같은 생각이~ 다듬어서 하면 더 좋아지겠네^^ 

두번째 이미지가 왠지 끌리네요....
다 좋은데..ㅋㅋ
마지막은 정말 내나이 서른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와서 좋아요 

그나저나...
캘리그라피 배우고싶어 죽겠네..증말...ㅠ_ㅠ